파업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철도가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5일 정오 현재 KTX가 평상시 운행횟수인 56회, 전동차 4백69회 등 100% 정상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여객열차는 4일 20% 수준에서 43.4%로 운행률이 크게 늘었으며 화물은 아직 18.5%에 그쳐 전체 평균 운행률은 75.7%를 기록했습니다.
경부선과 경인선, 분당선 등의 전동차도 정상 운행되면서 배차 간격이 평소와 같아졌습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빠르면 6일 오후쯤 일반 여객과 화물 열차도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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