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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현실화되나?

[물류대란 현실화되나?] 철도파업 사흘째인 오늘 일부 기관사들의 복귀로 운행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지하철 지연 운행과 화물 수송난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출근길 서울 지하철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콩나물 시루와 같은 혼잡이 이어지면

[물류대란 현실화되나?]

철도파업 사흘째인 오늘 일부 기관사들의 복귀로 운행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지하철 지연 운행과 화물 수송난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출근길 서울 지하철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콩나물 시루와 같은 혼잡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불법파업과 타협할 수 없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물연대가 내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파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시급한 수출화물 차질등 물류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철도파업 관련 속보와 시민 불편 현장, 화물연대 파업 전망등을 오늘 8시 뉴스에서 집중 보도합니다.

[총리 골프 파문확산]

이해찬 총리가 3.1절이자 철도파업 첫날 부산 지역 경제인들과 골프를 즐긴 것과 관련해 야당이 총리직 사퇴를 요구하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당시 함께 골프를 친 인사 가운데 부적절한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논란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의원직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최연희 의원은 여전히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최의원은 잘못은 인정하지만 한나라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사퇴를 밀어붙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해찬 총리 골프 파문과 최연희 의원 성추행 파문으로 어수선한 정치권 분위기 보도합니다.

[인터넷, 성매매 온상]

여성 회원 5천명과 음란 화상채팅을 알선해주고 남성 회원들로부터 10억7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화상채팅 사이트 운영회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특히 여성 회원 5천여명은 주부나 대학생 등 20~30대 여성들로 이뤄졌으며 남성들이 낸 채팅 이용료의 35%를 챙기도록 해 가입을 유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형사정책연구원은 성매매로 처벌받은 남성의 40% 가까이가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하는 등 인터넷이 성 상품화의 온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가고 있는 불법 성매매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악플러 가족까지 위협][박주영 부활][외환은행 일본지점 영업정지][숭례문 99년만에 개방][삼겹살,이젠 귀하신 몸][담배 불법판매 기승]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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