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여당 내부에서도 자숙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3일 당과 나라의 기강이 서야 하며, 지금은 공직자와 정치인 모두 자숙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정의장의 발언은 최연희의원의 성추행을 옹호하는 내용의 글을 쓴 한광원 의원뿐 아니라 이해찬 총리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고 열린우리당의 핵심당직자는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재오 원내대표도 3.1절 기념행사가 벌어진 시점에서, 그것도 철도파업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골프를 쳤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총리는 사과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장, '이총리 골프 물의' 우회적 비판
"지금은 공직자·정치인 자숙해야 할 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