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도와의 군사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첨단 전투기 판매를 수락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은 인도의 다목적 전투기 구매 요청을 감안해 첨단 전투기를 제공키로 했다"면서 "판매 기종은 이미 성능이 입증된 첨단 F-16, F-18 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발표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양국간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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