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는 6월 초로 예정된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 공식 협상개시를 앞두고 e-메일과 우편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내 실무 부서인 한미 FTA기획단은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다음달 28일까지 의견을 받을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의견제시 방법은 전자관보를 통해 조만간 공시할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경제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한미 FTA 협상과정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원칙 아래 우리 입장과 대책 수립에 관한 국민들의 제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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