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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북한·중국 '가상적'으로 도상훈련

미국과 일본이 지난 23일부터 3월3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중인 도상 통합지휘훈련 '킨 에지' 북한과 중국을 사실상의 '가상적'로 삼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3월말부터 시작되는 일본 육·해·공 자위대 통합운용을 앞두고 통합부대에 대한 명령과 정보전달, 주일미군과의 연락조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중국위협론' 부인하고 있지만 이번 훈련은 러시아는 배제된 채 중국과 북한을 가상적국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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