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축구 대표팀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가 새 응원가와 함께 응원 구호도 새로 내 놓았습니다. 이 구호가 독일은 물론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붉은악마의 새 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
이 곡 중간에 나오는 후렴 구호가 바로 6월 독일에서 울려퍼질 붉은 악마의 새로운 응원구호입니다.
레즈 고 레즈 고 투게더를 두 번 반복하고, 긴 함성을 세 번 지른 뒤 내지르는 대한민국.
2002년 '비 더 레즈'를 대신할 붉은 악마의 2006년 슬로건 '레즈 고 투게더'를 담은 구호로, 전 국민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붉은악마의 또 다른 응원가의 후렴구 '대한민국 태극전사 브라보'도 새 응원구호로 쓰입니다.
저절로 흥이 나 반복해서 외쳐도 질리지 않을 깜짝 구호입니다.
[박충효/붉은악마 회원 : 저희들의 기운이 어느 정도 전달된다면 선수에게는 아마 2002년 이상의 성적이 나올지도...]
대표팀 응원 구호의 쌍두마차, 대한민국 5박자 구호와 오 필승 코리아 역시 새로운 구호와 함께 쓰입니다.
붉은 악마는 이 응원구호들을 국가대표 A매치 경기에서 두루 선보인 뒤 가장 힘있는 구호를 골라 독일 월드컵의 주력 구호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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