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송파구도 아파트 평당 평균값이 2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지난주말 송파구의 아파트 평당 평균값이 2천 5만원으로 처음으로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별로 아파트 평당 평균값이 2천만원을 넘는 곳은 강남구 2천723만원,서초구 2천171만원를 포함해 3곳으로 늘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난 22일 서울시의 제2롯데 월드 건설 허가를 전후해 송파구의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중랑구와 강북구, 도봉구와 노원구는 아파트 평당 평균값이 7백만원에도 미치지 못해 강남권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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