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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년 감세조치 잘못"

이목희 의원 밝혀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003년과 2004년 실시한 대표적 감세정책인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조치가 양극화 해소에 어긋나는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비판이 여당 내부에서 제기됐습니다.

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을 지낸 이목희 의원은 내일(27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원고에서 "양극화의 주범은 한나라당이지만 우리당과 참여정부의 잘못도 있다"면서 "2003년말의 법인세 2% 포인트 인하, 2004년말의 소득세 1% 포인트 인하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소수여당으로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할수 있겠지만 "양극화 해소에 역행하는 잘못임은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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