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연루 의혹을 받은 미란다 필리핀 해병대 사령관이 전격 사임하고 이에 대해 휘하 부대원들이 반발하는 등 필리핀의 정정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군 대변인은 미란다 사령관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요청해 수리됐다고 밝혔지만, 다른 군 고위 관계자는 쿠데타 연루 의혹 때문에 면직된 것이라며 일반 국민과 국인들에게 미란다 보호를 위해 모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해병대원 수십명과 일반인들이 마닐라 해병대 본부 앞에 몰려드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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