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사복 투쟁에 나선 부산 KTX열차 승무지부 소속 여승무원 40여 명이 사측인 한국철도유통의 승무 제지에 맞서 부산역 5층에서 출무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사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출무신고서에 날인을 거부하고 승무업무를 완전 중단시켰다며 이에 따른 승객 안전 등 모든 책임은 사측이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여승무원들의 여객서비스와 안전관리 업무가 중단될 경우 고객 불편과 함께 열차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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