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추기경은 천주교에서 교황 다음으로 권위와 명예를 갖는 최고 성직자입니다.
추기경으로 임명되면, 먼저 복장부터 달라집니다.
이른바 '추기경' 색이라고 불리는 진홍색 옷과 모자를 쓰게 됩니다.
교황을 보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바티칸 시민권도 갖습니다.
교황 선출권 역시 추기경만이 갖는 권한인데요.
'콘클라베'라는 추기경 비밀회의를 통해 교황을 선출합니다.
일단 임명되면 종신직이지만 80세가 되면 교황 선출권을 비롯한 모든 직무가 끝납니다.
다른 나라를 방문할 경우에는 추기경 직위에 걸맞는 예우를 받는데, 나라마다 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장관급 예우를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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