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각종 채권시장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채권시장 정보시스템'을 22일부터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이 시스템의 가동으로 채권 발행과 유통, 시가 같은 시장 핵심정보를 외부기관에서 직접 입수할 수 있게 돼 채권시장 모니터링과 분석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 2004년 한은 업무기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채권시장 정보시스템은 증권예탁결제원과 증권선물거래소를 비롯한 외부기관과 한은 내부의 경제통계시스템 등의 채권 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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