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22일 이해찬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불러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갖고 있습니다.
첫 질문자로 나선 열린우리당 김태홍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대북 특사 자격을 부여할 것인지 물었고, 이에 대해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은 개인자격으로 방북하는 것"이라면서 "특사 임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이해찬 총리에게 법조브로커 윤상림씨와의 골프 만남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윤씨와는 3년전에 몇번 골프를 쳤을 뿐 그 이후엔 함께 친 일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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