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의 과장급 이상 전 임직원이 임금동결을 선언했습니다.
현대 기아차 과장급 이상 임직원은22일 서울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환율과 유가, 원자재 문제 등 대내외적 경영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관리직의 임금동결 선언은 해마다 높은 임금 인상률을 요구해 온 노조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2천3년 9.0%를 정점으로 2004년 7.2%, 지난해 5.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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