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총기 오발사고로 물의를 빚은 딕 체니 부통령에게 사건 경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해명하라는 압박을 가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타임 최신호는, 한 공화당 당직자의 말을 인용해 부시 대통령이 체니 부통령과 만나 "사건 경위를 늦게 발표한 데 대한 대중들의 분노를 종식시킬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직자는, 체니 부통령이 사거 초기 경위를 설명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 것이 대통령의 실망을 자아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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