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해 울란바타르에 있는 '서울의 거리'를 오는 6월까지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시가 울란바타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울란바타르 시내 2.1㎞구간에 서울문화정보센터와 한국전통 정자인 '서울정' 등을 설치해 조성했습니다.
시는 이번에 재정비를 하면서 '서울의 거리' 입구에 천마도 문양의 문주와 전통담장을 새로 설치하고, 낡은 도로도 재포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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