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여성 송금과 해외동포의 재산 반출 등 대가성 없이 해외로 순유출된 자금이 백5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경상이전 수지와 자본이전 수지상 대외지급액은 모두 150억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2%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국내로 들어온 경상 이전과 자본이전 수지 적자는 48억달러로 1년 전보다 적자 폭이 6억 달러 확대됐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가격이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한 해외 동포들이 국내 부동산 등 재산을 처분한 뒤 해외로 가져가 자본이전수지 지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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