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 '반짝 추위'…서울 영하 7도

내일 오후 이후 날씨 풀릴 듯

<앵커>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2월 중순이 지나서 입춘도 지나고 모레가 우수인데, 전국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서울 대방역 나가있는 중계차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 대방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기온이 정확하게 영하 몇 도까지 떨어졌습니까?

<기자>

네,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7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이하입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찾아온 반짝 추위여서 그 위력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 분들, 옷 두툼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은 어젯밤부터 영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찾아온 강추위에 시민들은 두툼한 옷차림에 평소보다 일찍 퇴근길을 재촉했습니다.

시내 거리도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경기도 동두천이 영하 9.7도, 철원이 영하 9.3도, 대관령이 영하 11.8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대륙의 찬 고기압의 영향 때문이라며 내일 오후를 고비로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