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주한미군 반환기지 오염을 치유할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데는 이견이 없으나 오염기준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 타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16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현안보고에서 "미국도 오염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문제되는 부분에대해 성의를 갖고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스크린쿼터 축소에대해 미국측과 다시 협상할 여지가 없느냐는 질문에 "재협상 여지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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