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병국, 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 등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의원들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얻은 설문조사 결과, "스크린쿼터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5.6%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크린쿼터가 축소 또는 폐지될 경우 한국영화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생각에 67.7%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반대는 37.4%, 찬성은 20.6%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전화를 통해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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