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암에 걸려 진료를 받은 환자가 3분의 2정도 늘어난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또 암 환자가 암에 걸린 지 1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27.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4년의 경우 우리나라 암환자는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할 때 암 진료 환자는 768명, 신규 암진료환자는 249명 꼴입니다.
특히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암 진료를 받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환자 발생은 남성이 많지만 여성이 유방암등 완치율이 높은 암에 많이 걸리는 반면 남성은 완치율이 낮은 간암, 폐암 등에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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