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관악구청이 추진해 온 '황우석 연구단지' 설립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두 기관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서울 봉천동 낙성대 일대에 '바이오·의학 연구단지'를 만들기로 했지만, 예산이 확보되지 못한데다 황 교수 연구 성과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계획 자체를 백지화했습니다.
두 기관은 계획을 새로 짜, 예정 부지에 서울대 생명공학 연구시설과 국제 연구 기관을 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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