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에 서울 강남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강북에 비해 5배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 정보협회는 지난 1년 동안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 등 한강 남부권 11개구의 아파트값이 평균 20.5%가 올라, 종로나 마포, 강북, 노원구 등 한강 북부권 14개구의 상승률 4.2%에 비해 4.8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초부터 재건축과 판교 효과로 서울 강남권과 용인, 분당, 평촌 등지의 아파트값이 급등한 반면에 서울과 수도권 북부는 8.31 대책 영향으로 시세가 거의 제자리걸음 상태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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