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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부채 4조5천억원 정부가 인수해야"

철도공사는 철도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고속철도 운영부채 4조 5천억원을 정부가 인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철도공사는 15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서를 통해 "독일, 일본, 프랑스 등도 정부가 고속철도의 누적부채를 인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시설사용료 5천150억원의 면제나 유예, 또 공공할인 등에 따른 재정지원도 4천 6백억원 정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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