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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개인훈련계좌제 올 하반기 도입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개인훈련계좌제'가 올 하반기부터 도입되고 대학에 진학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8백만 원 한도 내에서 학자금이 지원됩니다.

노동부는 이처럼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노사관계 합리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서면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보고에는 또 비정규직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정규직 고용개선 5개년 계획'과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에 대한 보호대책을 올해 안으로 마련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간병 도우미 등 사회적 일자리 사업 규모도 지난해 3천 9백여 명에서 올해 6천 명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또 비정규직과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이 강화되고 오는 2009년부터 모든 석면제품의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올 상반기 안으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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