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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데이 초콜릿 '과대 포장' 여전

밸런타인 데이 선물용 대형 바구니 포장은 줄었지만, 평균 포장횟수는 증가해 과대 포장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대형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선물용 초콜릿 제품 2백60여 개의 포장상태를 점검한 결과, 지난 해 54%를 차지했던 대형 초콜릿 바구니가 올해는 14%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평균 포장횟수는 5.7회로 지난 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 단순 재포장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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