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첫 금메달의 주인공, 안현수 선수의 집에 SBS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흥수 기자! (네, 저는 지금 김포 안현수 선수 집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축제 분위기일텐데요. 그곳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경기도 김포 안현수 선수의 집은 그야말로 환호성의 도가니입니다.
현재 안선수의 가족과 친지들은 금메달 획득에 환호하며 기쁨에 젖어 있습니다.
이곳 안선수의 집에서는 새벽부터 가족과 친지 등 20여명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새벽 3시 반 예선전을 시작으로 조금전 결승전이 끝날 때 까지 가족들은 한경기 한경기 마음을 졸였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안선수가 경쟁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확정짓자 환호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안기원/안 선수 아버지 : 걱정하지 말라고, 금메달 따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고맙고 너무 장합니다.]
이웃들도 안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안선수의 집을 찾아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가족과 이웃들은 안선수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더욱 좋은 결과를 내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안선수는 앞으로도 5백미터와 천미터 5천계주 등 여러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이곳 안선수의 집에서 또 다시 금메달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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