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최근 개인연금신탁의 수수료율을 잇따라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신한은행이 개인연금신탁 수수료율을 1.5%에서 1.2%로 0.3% 포인트 내린데 이어 우리은행도 지난 1일부터 개인연금신탁의 수수료율을 0.3% 포인트 내렸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달 말쯤,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은 1.4분기 내에 개인연금 수수료율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개인연금신탁 수익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비해 수수료율은 고금리 때와 비슷한 수준이라 순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에도 못미친다는 가입자들의 불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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