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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이번 주부터 해외 우호지분 확보 작업

KT&G가 칼 아이칸에 맞서 빠르면 이번 주 부터 해외를 방문해 우호지분 확보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곽영균 사장이 해외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해외 주주들을 설득할 예정이라며 뉴욕, 홍콩등 주주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존 해외 기업설명회는 10일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14일 정도로 늘어났다며, 공식적인 설명회 이외에 주요 주주들을 개별적으로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아이칸이 경영권에 관심이 없으면서도 경영참여 목적이라는 공시로 주가를 부양한 다음 지분을 매각할 경우, 불공정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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