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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야 고맙다"…'문화 수출' 1억달러 돌파

지난해 영화 배급권과 음반 판권 등의 해외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처음으로 1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국제수지상 음향·영상서비스 수입액은 1억2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음향·영상서비스 수입액은 영화 배급권과 TV 프로그램, 음반 제작용역 등을 해외에 팔아 벌어들인 돈을 의미하고 비디오테이프나 DVD, CD 현물 수출은 제외됩니다.

이와 반대로 음향·영상 서비스를 해외에서 사들이면서 지급한 돈은 지난해 1억5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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