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당청간 의사소통 원활화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정례적으로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례 회동 운영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정·청 연구 태스크 포스에 참여하고 있는 당 관계자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여권 핵심인사들이 참여하는 12인 회의가 있었으나 비공식적인 성격이었다"면서 "명실상부하게 당 지도부와 청와대가 정례 회동을 실시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12인 회의가 '여권의 실세'까지 포괄하는 내밀한 회의체로 원내 대다수 의원들과의 교감에는 실패했다는 지적에 따라 여당은 고위급 정례회동을 당과 청와대가 대등하게 국정현안을 조율하는 기구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