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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지만 우리 길 간다"

폭행 당한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밝혀

광주지역 당간부 2명에게 맞은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한마디로 당쇄신에 불만을 품은 자들이다.

 한대표가 재판으로 위기를 맞은 틈을 타

한대표와 나를 공격하며 당 내분을 시도하고 있다.

 

 이 기회에 이런 구태를 도려내고 쇄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쇄신이란 지난 번 광주 전남 전직 다선의원들을

 지역 운영위원장에서 배제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끊임없이 여기에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 걸 용납하면 민주당이 없어진다.

 지방선거까지는 단호하게 갈 것이다.

 

 (노대통령 탈당,분열주의 산물인 열린 우리당 해체한 뒤

 중도개혁주의 세력의 통합이 민주당 노선)

 

 전치 3주란다. 맥주병이 날아오길래

 본능적으로 태권도 자세를 취하며 막았다.

 나하고 광주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붙었던

 전갑길 전 의원측 사람들이다.

 

 고소하지는 않겠다.

 다만 중앙당이 조사에 착수했으니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다.

 

 한대표가 83%로 당선됐다. 그들은 약세다.

 지금 다시 전당 대회하면 한대표 표는 더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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