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시작된 영화인들의 ´스크린 쿼터 사수 1인 시위´에 오늘(11일)은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과 배우 김주혁씨가 일곱번째 주자로 나섰습니다.
이준익 감독은 배우 김주혁씨와 함께 오늘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스크린 쿼터가 왕의 남자를 만들었습니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정부의 스크린 쿼터 축소에 항의했습니다.
이 감독은 오늘 1인 시위가 ´왕의 남자´ 관객 천만 돌파 행사라며, ´왕의 남자´가 스크린 쿼터 축소 논리의 빌미로 사용되는 것 같아 죄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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