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인 야후가 지난 2003년에도 사용자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해 유죄를 받게 했다고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회'가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야후 홍콩지사가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정부의 재정위원을 지낸 리즈에 대한 개인정보를 중국에 제공했고 리즈는 당시 정부 전복혐의로 징역 8년형에 처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리즈는 관리들의 부패를 비판하는 글을 온라인상에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후가 개인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해 사용자를 징역형에 처하게 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인터넷 기업들에게 "인권을 억압하는 국가들"에서는 정부가 사용자 정보를 얻는데 미국법을 따르도록 미국 기반의 서버를 사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