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상원 부속건물인 러셀 빌딩에서 현지시각 8일 오후 신경가스 추정 물질이 발견돼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사건 발생 3시간여만에 완전 해제됐습니다.
의회 경찰은 러셀 빌딩에서 발견된 신경가스 추정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최종 음성 음성판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원 주차장 건물에 대피중이던 상원의원과 의원 보좌관 등 2백여명에 대한 소개령을 해제하고 귀가조치 시켰습니다.
이번 소동은 지난달 19일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경고한 터라 실제 공격 가능성미 제기되면서 워싱턴 일대는 초긴장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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