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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극명하게 엇갈린 '찬반'

<8뉴스>

두 장관 내정자에 대한 평가, 여야가 극명하게 엇갈리는데요.

먼저 유시민 내정자.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이 찬성입장을 밝혔습니다.

유 의원 내정에 불만을 드러냈던 김선미, 문병호 의원이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 눈에 띕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전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미납 등 도덕적 문제 뿐 아니라, 전문성과 경륜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종석 내정자에 대해서도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전원 찬성을 했고 한나라당 의원 대부분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원희룡 의원은 찬성, 이성권,박계동 의원은 유보적 입장을 보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희룡 의원은 이 내정자의 통일 정책에 문제가 없다며 찬성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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