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에 내린 폭설로 김포발 제주행을 비롯해 대구, 울산, 사천, 포항, 여수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결항 또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침 6시 40분 김포발 제주행을 시작으로 김포에서 제주행 19편, 대구행 2편, 울산행 6편, 사천행 2편, 포항행 3편, 여수행 4편, 김해행 1편 등 모두 37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상악화로 인해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은 출발전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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