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이란 정부로부터 중단됐던 핵연료 활동을 재개한다는 공식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란 정부는 IAEA의 핵 프로그램 사찰 범위를 축소하고, 중단됐던 '민감한' 핵연료 활동을 재개한다고 IAEA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4일 IAEA 특별이사회가 이란 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기로 결의한데 맞서 전면적으로 우라늄 농축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핵연료 활동 재개에 대해 '위협과 대결을 끝내야 한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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