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공중화장실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55살 전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시청 공무원 30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화장실 동파 여부를 점검하러 나왔다가 변기에 앉은 채 앞으로 쓰러져 있는 전씨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에게 외상이 없고 노숙자들이 종종 화장실에서 잔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전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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