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2만5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특히 최근의 개인 파산은 경기 불황과 양극화 심화에 따른 생계형 파산이 대부분이라며, 부동산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커질 경우 일본식 장기불황형 파산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가계 부채가 대부분 만기가 한정된 주택담보 대출로 구성돼있고, 자산의 경우 부동산 비중이 높아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만큼 파산 위험이 크다고 현대경제 연구원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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