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3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북문로의 한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손님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8살 박모 씨 등 손님 3명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사우나 내부 50여 평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욕탕 천장 쪽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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