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 오늘(3일) 버렐 벨 육군대장이 취임했습니다.
벨 대장은 용산기지 연병장에서 윤광웅 국방장관과 리언 러포트 전 연합사령관 등 한.미 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유럽 주둔 미 육군사령관 겸 북대서양조약기구 합동지상군사령관을 역임한 벨 대장은 1969년 독일에 주둔한 제14 기갑연대에서 처음 군복무를 시작해 주한 미 2사단의 72전차 대대의 작전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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