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일 오후 5시쯤 200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2283명의 명단을 발표합니다.
서울대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면접과 논술의 영향력이 약간 줄고, 수능의 영향력이 다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수생 강세 현상이 두드러져, 재수생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4%포인트 가까이 늘었고, 여학생들의 논술 평균 점수가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또 17개 고등학교가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합격생을 내는 등, 지난해와 비교해 서울과 광역시 출신의 합격자가 줄고, 시·군 지역의 합격자가 조금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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