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 등 핵심 관련자 8명의 근거지 9곳을 재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핵심 관련자들 사이에 대책 회의를 갖고 이메일을 주고 받는 등 말맞추기한 정황이 드러나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2일도 공동저자 6명을 포함해 14명의 연구원들을 불러 줄기세포 배양 과정의 사실 관계를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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