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최근 14개월 만에 최대폭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169억3천만 달러로 지난 해 말에 비해 65억4천만 달러나 늘어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달 외환보유액 증가폭은 지난 2004년 11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고입니다.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인 것이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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