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루마니아에서 개에 물려 부상하는 사례가 잦으니 루마니아에 체류중이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9일 수도 부쿠레슈티 시내 중심가 주택에서 일본인이 떠돌이 개에 물려 출혈과다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부쿠레슈티에만 떠돌이 개가 5만~6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루마니아의 경우 부쿠레슈티 시내에서 작년 한해 1만 천300명이 개에 물려 이 중 6천700명이 심각한 증상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주인 없는 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며 광견병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