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이 반시장적, 반기업적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아시아 통합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특별 만찬에서 국내외 정치 지도자들이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장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장은 '아시아 경제 활력의 지속을 위해서는 경쟁적인 기업활동과 시장원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세안을 겨냥해 아시아의 블록화를 비판하고 WTO 체제를 통한 범세계적 무역 자유화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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