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 98년 1월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는 연 4.14%로 11월보다 0.18%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정기예금 금리는 12월중 연 4.06%로 11월보다 0.2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이는 IMF 외환위기로 금리가 급등했던 199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월별 상승폭입니다.
그러나 대출 평균금리는 연 5.74%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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