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이용철 방사청 차장이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인도방산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6박7일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국방부 초청인 이번 인도방문은 이 달 1일 방사청 출범 이래 첫공식 방산외교가 될 것으로 보여 그 성과가 주목됩니다.
방사청은 대규모 군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가 최근 군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우리측의 체계적인 방산수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인도 방문을 통해 한·인도간 방산업체들의 협력을 측면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차장은 31일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뒤 인도 국방부를 방문해 스리 실랍하드라 바네제 인도 국방부 획득차관보를 예방해 우리나라의 K-9 자주포 등의 인도 수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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